전두환 손자로 알려진 전우원씨의 행보가 연일 뉴스와 인터넷을 떠돌고 있는데요. 전직 전두환 대통령의 손자로 미국 유학 뿐만 아니라 화려한 커리어와 직장을 다닌 그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급하신 분들을 위해 그의 직장 및 학력에 대한 공식 홈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는 사이트를 준비해두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전우원 프로필
대한민국 국적으로 현재는 미국에서 직장생활을 병행하며 미국이름은 제이미 전(Jamie Chun)으로 알려진 그는 출생은 1996년 생으로 국내 기준 27세입니다. 이미 병역의무도 '육군사관학교'에서 마친 바 있으며 충실히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역할을 다한 청년입니다.
그의 키는 약 180cm에 몸무게는 83kg로 알려져 있으며, 전두환의 손자이기에 직접적인 외모는 닮지 않았지만 뚜렷한 이목구비와 훤칠한 헤어스타일을 주로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전우원씨가 인스타그램을 포함해 개인 소셜네트워크 계정을 통해 갖가지 내용을 꺼낸 배경과 주소를 이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우원 SNS
전우원은 다양한 SNS 계정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이유 모를 행동으로 종종 계정의 주소나 정보를 변경하는 듯합니다. 아래는 전우원씨가 직접 운영하는 계정들과 사이트 주소를 리스트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전우원 행보
전우원이 공식적으로 세상에 알려진 시간은 올해 3월 13일 인터넷 매체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이후 언론 매체를 통해 인터뷰를 하는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내놓았습니다. 또한 현재는 대한민국에 귀국하여 공식적인 일정 등 순차적인 계획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우원 학력
전우원은 해외파 출신으로 전세계에서 내로라 하는 인재들이 모인 뉴욕대학교의 금융경제학 학사를 졸업한 바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연북중학교를 중퇴하고 이후 해외 생활을 주로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는 EY 파르테논이라는 회사의 과장 직책으로 재무 컨설팅 및 전략을 펼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합니다.
참고로 EY 파르테논 회사는 초봉이 무려 1억에 육박하는 회사로 알려져 있으며 아래서 보다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우원 연봉
국내 나스미디어에서 인턴으로 커리어를 밟아나아간 그는 모겐에반투자은행과 각종 투자 은행을 걸쳐 현재는 EY 파르테논에 입사하여 과장으로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EY 파르테논은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탑 컨설팅회사이며 현재 알려진 바로는 5년차 기준 약 9천 만원 수준의 보수를 받는다고 합니다. 아래는 보다 자세한 EY 파르테논 회사 소개에 대한 정리글을 첨부로 넣었으니 이어서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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