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맥런치
점심 시간이되면 직장인은 빨리 허기를 달래기 위해 패스트푸드점에 많이들 방문합니다. 특히 한국의 맥도날드에서는 맥런치라는 점심 시간에만 특별 할인을 하는 메뉴들이 판매되고 있는데요.
프로모션별 정확한 메뉴 항목은 시즌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거의 매년 매일 진행하는 행사이기에 맥런치 판매시간에 방문하시면 언제든 저렴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맥도날드 맥런치 메뉴 중 가장 인기 있는 메뉴 5가지에 대한 가격와 칼로리에 대해 취합했으니 꼭 살펴보시길 바랄게요.
맥도날드 맥런치 - 맥크리스피 크리미 어니언 세트
큼지막한 통닭다리살 패티에 고소한 베이컨이 올라간 맥런치의 대표 메뉴 중 하나인 맥크리스피 크리미 어니언 세트입니다.
해당 버거는 고기가 아닌 닭다리살이 사용된 제품이라 더욱 부드럽고 특히 직장인들이 소화하기에 무난한 제품이지요.
세트의 칼로리는 928~1068kcal이며, 가격은 7,800원입니다.
맥도날드 맥런치 - 쿼터파운더 치즈 세트
다음으로 인기있는 메뉴는 쿼터파운더 치즈 버거입니다. 진한 치즈의 향과 두툼한 패티의 조화는 이세상에서 찾아볼 수 없는 맛이기도 하지요.
점심 맥런치 할인 특가로 인해 현재 세트 가격은 5,700원 이며, 칼로리는 850~999kcal입니다.
맥도날드 맥런치 - 빅맥 세트
맥도날드에서 한 가지 버거를 꼽으라하면 다수가 빅맥 버거를 꼽을 것입니다. 50년 넘게 기나긴 전통을 가져온 해당 버거는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데요.
신선한 양상추와 패티 그리고 빵도 추가로 들어간 점이 직장인들에게 안성 맞춤인 버거라 생각합니다. 맥런치가로 세트는 5,200원이며 열량은 906~1045kcal입니다.
맥도날드 맥런치 - 1955 버거 세트
다음은 가장 두툼한 패티가 들어간 1955버거입니다. 순 쇠고기 패티가 사용되었으며 그릴에 야무지게 구운 양파가 그 풍미의 정점을 더합니다.
해당 버거 세트의 맥런치 가격은 6,200원이며 열량은 896~1035kcal입니다.
맥도날드 맥런치 -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세트
마지막으로 추천드릴 제품은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버거인 줄여서 베토디라고도 많이 불리지요. 매콤달콤한 칠리소스와 전세계 누가 언제 먹어도 맛있는 버거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점심 특별할인가는 세트가 6,000원입니다. 열량은 894~1033kcal입니다.
맥도날드 맥런치 시간
□ 맥런치 판매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입니다.
■ 맥런치 할인은 매장 방문에만 적용되오니 직접 근처 매장에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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